[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0일 한국노총, 창원상공회의소, 창원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노사민정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