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민간에서 수행하던 학대조사 업무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수행하는「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본격 시행한다.

3월 23일 군·구 과장 회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4월 1일부터 10개 군구에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4명*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담당해왔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