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상주박물관은 다가오는 31일 오전 10시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이부곡토성 유적 개토제(開土祭)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갔다.

개토제에는 박물관 관계자를 비롯해 사벌국면장과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발굴조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