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670만 원을 지원 받는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전통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민화수업(매주 월요일 오후 13:00)과 가야금 실기교실(매주 화요일 저녁 18:30)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