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미국의 주요 여행안내 사이트 “마타도어네트워크, Matador network”가 신안군의 ‘퍼플섬(반월도.박지도)’을 “밝은 보랏빛으로 모든 것이 칠해진 한국의 섬”라며 ‘주요 여행지’로 소개했다.

“마타도어네트워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발행되고 있으며, 주요 독자층은 20대와 3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