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명)=김유지 기자]이동노동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민선7기 경기도의 6번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1일 광명시 철산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