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 3월 차고지를 순회하며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환경정책과는 평택시 관내에 있는 3곳의 운수회사(평택여객, 서울고속, 협진여객)를 순회하며 경유 버스의 배출가스(매연)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