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써드아이가 네 번째 디지털싱글 'STALKER'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GH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DMT', 'OOMM', 'QUEEN(퀸)', 'YESSIR(예썰)'... 2019년 데뷔한 3YE(이하 써드아이)는 여느 타 걸그룹과는 확실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청순 혹은 섹시로 양분된 콘셉트 속에서 중성적 매력을 과시하며 해외 팬덤을 착실히 쌓아나가고 있다. 써드아이가 1일(오늘) 오후 12시 공개한 네 번째 디지털싱글 'STALKER(스토커)' 역시 결을 나란히 한다.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것. 써드아이의 최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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