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라남도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전라남도에서 매년 1,000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300만원씩 3년 간 총 9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