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청사 정문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났다. 미디어 파사드 공법을 도입한 ‘도심 속의 공공예술작품’으로, 기능성과 안전성도 확보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정보 전달의 매개체인 ‘미디어(media)’와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결합된 용어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청사 정문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났다. 미디어 파사드 공법을 도입한 ‘도심 속의 공공예술작품’으로, 기능성과 안전성도 확보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정보 전달의 매개체인 ‘미디어(media)’와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결합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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