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1개 사회적기업과 38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약정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열린 약정식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11개사 대표자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