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지자체들이 앞다퉈 관할지역 내 마을과 들녂 도로변의 쓰레기 수거 등 봄맞이 대청결운동을 벌이고 있는데도 유독 논산시는 관내 마을과 하천 ,농경지 도로변에 범람하는 쓰레기 수거 청소 등에 무심하면서 관내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극히 일부지역 읍면동에서는 읍,면,동장이 읍면이 보유한 쓰레기 수거차량과 소수의 청소인력을 투입해 시도로 변을 청소하거나 마을과 들녂에 쌓여만 가는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으나 논산시 전역 마을과 농경지 하천 변 등지에 널려 있는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역부족이어서 시 차원의 특단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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