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4월 1일 6·25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웠음에도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참전용사는 육군 제5보병사단 고(故) 박사규 상병이며, 전수대상자는 유족인 김귀례(배우자, 96세)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예우해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방문해 훈장증과 훈장패, 훈장을 전수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4월 1일 6·25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웠음에도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참전용사는 육군 제5보병사단 고(故) 박사규 상병이며, 전수대상자는 유족인 김귀례(배우자, 96세)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예우해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방문해 훈장증과 훈장패, 훈장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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