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업소 지도점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이해 집단급식소(위탁)를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