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 위험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시행되고 있는 시내버스 평일 야간 (22시 이후~)감축 운행을 정상화 한다.

서울시청

시는 오는 4.5(월)부터 시내버스 혼잡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평일 야간 시간(22시 이후~)의 정상 운행을 시행하며, 혼잡도 개선 및 승객 증가에 따른 이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