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LH사태와 맞물려 41년전 매입하여 농사를 짓다 세차장으로 사용하여온 광양읍 호북마을 제 땅에 도로개설 등 저에 대한 부동산 논란과 관련하여 법적책임을 지게 될 일이 발생한다면 그 즉시 시장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저는 금번 제기된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불신을 야기시키거나 음해할 목적으로 도가 넘어서는 행위, 확인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 등을 통해 지역의 민심을 편가르고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