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농산물통합브랜드인 ‘빛그린’ 마크와 매실, 파프리카, 토마토, 애호박 등 주요 농산물 사진을 부착한 랩핑 광고 차량을 통해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을 부착한 랩핑 차량은 광양시통합마케팅조직(광양시연합사업단)에 참여하는 지역 내 5개 농협에서 계약한 대형 특장차량 8대로, 3년간 의무 부착기간을 부여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