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사회변화에 따른 청소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능한 지도자 양성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요원 양성을 위한 46기 지도자훈련 중급과정 연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연수 중에 이항복 前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의장(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치프커미셔너)이 “세계스카우트연맹 정책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