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기독교인이 함께 하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일) 기쁜소식 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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