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해외송금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B2C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의 해외 송금 서비스 ‘렐레 트랜스퍼’가 인도, 일본까지 서비스 국가를 25개국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 핑거, `렐레 트랜스퍼` 25개국으로 확대
지난 1월 해외송금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B2C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의 해외 송금 서비스 ‘렐레 트랜스퍼’가 인도, 일본까지 서비스 국가를 25개국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 핑거, `렐레 트랜스퍼` 25개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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