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 신입 공직자를 중심으로 한 ‘옐로우시티 청렴원정대’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5일 오후,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32명의 선‧후배 공직자들이 함께했다. 1~4년차 공무원들이 주축으로, 선배 공무원과 팀을 이뤄 각종 청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