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KBS ‘이미테이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오는 5월 7일(금)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제작 히든시퀀스/기획 카카오페이지, KBS)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이중 정지소는 3인조 걸그룹 티파티의 센터 ‘마하’ 역을 맡았다. 마하는 춤에서만큼은 타고난 감각을 자랑하는 아이돌계 해피바이러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이미테이션’을 통해 아이돌 데뷔를 앞둔 정지소는 “어릴 적 아이돌이 꿈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애정 하는 작품을 통해 데뷔를 하게 돼 정말 뜻깊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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