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소리울도서관, 양산도서관 등 4개관이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100% 국비 지원을 통해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