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추상 미술계의 가 Jade Flower Gallery를 통해 제10회 부산 국제화랑 아트페어(BAMA)에 참여하여 특유의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의 이번 전시 작품은 오로지 색으로써 설명할 수 없는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과 ’애오욕(愛惡慾)’을 흐르는 색채와 물감의 흔적, 드로잉 등으로 복잡하고 모호한 감정에 대한 상상들을 끌어내고, 동서양의 시선적 경계를 잇는 특별함을 작품에 담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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