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9일부터 방송예정인 MBC 4부작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영화 ‘곡성’을 시작으로 ‘공항가는 길’, ‘우리가 만나 기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환희와 ‘슬플 때 사랑한다’, ‘착한마녀전’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류수영이 출연한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오는 5월19일부터 방송예정인 MBC 4부작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안산도심과 대부도 일대에서 촬영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