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두드림 난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두근두근 두드림 난타교실’은 드림스타트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