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가 발주하는 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업체를 걸러내기 위한 ‘공공건설 입찰 업체 사전단속’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