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인도네시아 점포가 해외 진출 이후 2020년 흑자로 변신하며,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 구당가람의 투자회사 PT NIS(PT Nugraha Inti Sinergi)로부터 유상증자 형식으로 420억루피아(한화 약 32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 (사진) 인도네시아 GS수퍼마켓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GS리테일 인도네시아 점포가 해외 진출 이후 2020년 흑자로 변신하며,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 구당가람의 투자회사 PT NIS(PT Nugraha Inti Sinergi)로부터 유상증자 형식으로 420억루피아(한화 약 32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 (사진) 인도네시아 GS수퍼마켓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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