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지난 6일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은행아파트(20동, 1,360세대), 성원상떼빌(1동, 269세대) 등 2개 공동주택 단지에 노후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사업비 2천 6백여 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2개 단지의 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