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등을 광주시에 건의했다.

지난 13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에서 ‘위기 속 경제공동체 행복‧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현장 정책 대화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