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국회 폐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한 방역업체 관계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국회 제공)

15일 현역 국회의원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국회가 다시 코로나 비상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