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여전히 ‘50대 임원’이 대부분(73.3%)을 차지하고 있으나 40대 임원도 21.6%로 5명중 1명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시총 상위 30개사 중 임원의 학력을 공개한 25개사의 등기/미등기 임원 총 3,119명의 연령과 학력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