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부지(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의 공유재산이던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2만5719㎡ 규모 시유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오는 2026년 3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