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16일 “여수가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며 “시민의 참여와 제안을 통한 의견수렴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발굴하고, 이러한 청사진이 20대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제안해 나가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