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2023년 전남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준비를 위한 전문가그룹이 발족했다.
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국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체전 분야별 전문가 4개 분야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체전 전문가그룹을 출범했다.
분야별 위촉 위원은 개.폐회식 분야 차수정 숙명여대 무용과 교수, 안태기 광주대 호텔관광학과 교수, 장진만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교수, 문화체전 분야 이희승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이재형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이상훤 한국문화재재단 위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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