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중심 모빌리티 렌털 기업’이란 미래 정체성을 밝힌 SK렌터카가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한다.

▲ 16일 SK렌터카는 한국전력과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K-EV100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선언한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관련한 중점 과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