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TV ‘컴백홈’의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가 09년생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과의 세대 차이에 각기 다른 충격 반응을 드러낸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3회가 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세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트롯 전국체전’의 사제지간 송가인-신승태-오유진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