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를 위한 기억교실 ‘쉼터’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2021년 치매환자 대상 쉼터 프로그램 ‘기억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