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제4차 유행에 대비해 오는 19~23일 5일 동안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타시.도에서 학교 내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 중심의 확진 환자 증가로 코로나19 제4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