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손을 잡고 도내 소규모 취약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수익증대와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