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와 뉴질랜드간에 트레블버블이 시행된다. 사진은 양국의 국적기 [사진=Executive Traveller]
호주와 뉴질랜드가 19일 오랫동안 기대돼온 트래블 버블(여행객들에게 의무 격리를 면제헤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시작했다.
▲ 호주와 뉴질랜드간에 트레블버블이 시행된다. 사진은 양국의 국적기 [사진=Executive Traveller]
호주와 뉴질랜드가 19일 오랫동안 기대돼온 트래블 버블(여행객들에게 의무 격리를 면제헤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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