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4·19혁명기념일 계기‘줍깅’행사가 열렸다. ‘줍깅’이란 쓰레기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청소년들이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주위를 탐방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이다.
약속 시간이 되자 목포시 평화광장 달맞이공원 내에 위치한‘4·19민주혁명기념비’ 주위로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지난 토요일,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4·19혁명기념일 계기‘줍깅’행사가 열렸다. ‘줍깅’이란 쓰레기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청소년들이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주위를 탐방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이다.
약속 시간이 되자 목포시 평화광장 달맞이공원 내에 위치한‘4·19민주혁명기념비’ 주위로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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