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병우 복지국장이 경기도 어르신 심리안전망 확충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5월 1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우울, 불안, 건강, 생계 등에 대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365일 24시간 노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노인 상담을 통해 인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정보 제공과 관련 전문기관을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