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미래혁신위원회는 4월 19일 부산시청에서 ‘청년 창업도시 메카 부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청년창업 4대 과제’를 선정해 부산시에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