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인용/김경준]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에서 1959년 일어난 혁명으로 이어진 '카스트로 시대'가 끝나고 디아스커넬 대통령(61) 등 '혁명을 모르는 세대'가 국가체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유일한 정당인 공산당 당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라울 카스트로 씨(89)로부터 당수 제1서기를 물려받았다.라울카스트로씨는 조용히 제1선을 떠났다.
라울카스트로는, 형 고 피델카스트로씨나 고 체·게바라씨등과 함께 혁명을 성취했다.
[지지통신 인용/김경준]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에서 1959년 일어난 혁명으로 이어진 '카스트로 시대'가 끝나고 디아스커넬 대통령(61) 등 '혁명을 모르는 세대'가 국가체제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유일한 정당인 공산당 당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라울 카스트로 씨(89)로부터 당수 제1서기를 물려받았다.라울카스트로씨는 조용히 제1선을 떠났다.
라울카스트로는, 형 고 피델카스트로씨나 고 체·게바라씨등과 함께 혁명을 성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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