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원격 부스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하는‘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온라인 한국관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 사무실(기업과 바이어 매칭)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1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는 현지에서 박람회는 개최되지만 코로나19로 해외 기업들의 경우는 원격부스 형태로 참가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