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명숙)는 20일 송북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계절김치와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릴레이에 동참했다.

송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 100가구를 위한 계절김치와 불고기 등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