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군수 송귀근) 대서면번영회는 지난 20일 번영회 임원 등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헌장 탑 제막식’을 거행했다.

대서면민헌장 탑 제막식(사진/대서면 제공)

대서면민 헌장 탑은 지난 1993년 인재의 고장, 선비의 고장 대서면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살리기 위해 4월 20일로 제정한 대서면민의 날과 면민헌장을 제정·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