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3일 'ROAD FC 058'서 금광산과 맞붙는 김재훈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야쿠자' 김재훈(32)이 '배우' 금광산(45)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타격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까지 미리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