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교육을 인구 감소 대책의 하나로 내세운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선택이 효과를 보고 있다.

한국농업경제연구원은 최근 ‘2020 지역재생잠재력지수’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전남 곡성군은 1.65를 기록하며 전국 229개 지자체 중 42위를 기록했다.